울산과학대Repository

Browse

Browse

Browse

Detailed Information

metadata downloads

간호학생들의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 및 태도

Title 
간호학생들의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 및 태도
Other Titles 
Nursing students' perceptions and Attitudes on Problems-based learning(PBL)
Authors 
이경희
Issue Date 
2005
Journal 
연구논문집
Vol. 
Vol.31
Issue 
No. 2
Pages 
35-5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파악하고, 총점에 따라 문제중심학습의 인식 및 태도정도를 파악하며, 문제중심학습의 인식 및 태도에 따른 문제중심학습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문제중심학습으로 기본간호학을 수업한 간호학생들의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3년제 간호과1학년 학생 88명이며 설문응답은 1학년 2학기인 2001년도 11월 마지막 주 기본간호실습 수업에서 네번째 경험하는 문제중심학습의 평가시간에 이루어졌다. 문제중심학습 인식 및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의 신뢰도는 .9217 이었다 자료분석으로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처리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중심학습 인식은 SPSSWIN 9.0을 이용하여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총점에 따른 문제중심학습 인식 및 태도정도는 총점,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3년제 간호과 1학년 학생들은 일반적 특성과 관련하여, 문제중심학습 수업의 만족도는 '보통이다' 45명(51.1 %), '높다' 36명(40.9 %), '낮다' 6명(6.8 %), '매우 높다' 명( 1.1 %)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7.413, p&lt
.000). 내년 1학년에게 시행 희망 여부에 관하여 '예' 72명( 81.8 %), '모르겠다' 11명(12.5%), '아니오' 5명(5.7%)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3.641, p&lt
It was significant in the satisfaction on PBL(F=7.413, p=.000), PBL for 1st students next year(F=3.641, p&lt
.044). Nursing students perceived highly in using the library and diversed learning resources and needed time enough, a lot knowledge and comprehensive ability. They've got thinking, logic ability, achievement, independence, creativity through PBL but perceived lowly self confidence. PBL was perceived as a learning for discussion, self, active, free, thinking and practiced learning, learning for diversed information, problem solving and presentation. They perceived collaborating with and knowing others but lowly self-knowing and moderate in problem situation, group working, self directed learning and revisiting. The nursing students perceived extremely high and low in general assessment. In conclusion, It is need that tutors play the excellent management in the class for interesting, not burden and ideas for knowledge in PBL as quiz, summary and quiz in e-learning and open the quiz. And in the timetable of PBL for 3 years, oriented in Fundamentals for 1st year, in practice for 2nd, PBL seminar for 2 hour a week in 3rd year. It is emphasis that tutors manage excellently with learning strategies and were prepared for the PBL class. The positive perception and attitudes on PBL is depended upon tutors' PBL ability.
.030) and PBL in other subjects(F=3.248, p&l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d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of PBL in the characteristics, to find the level of perception and attitudes and to apply the ideas for PBL. The research design is a described study for nursing students' perception and attitudes on PBL. The samples were 88 nursing students, 1st year in Fundamentals of nursing. The period was 2nd semester, the end of November, as the assessment at 4th PBL in fundamentals of nursing. The reliability of tool for perception and attitudes of PBL was .9217. The analysis of data was frequency, percentage, mean, SD, t-test and ANOVA of SPSSWIN 9.0. The results were followed
.030). 다른 과목에서 문제중심학습의 시행 희망 여부는 '아니오' 39명( 44.3%), '모르겠다' 26명( 29.5%), '예' 23명( 26.1%)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3.248, p&lt
.044). 총점에 따른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 및 태도정도는 도서관등 다양한 학습 자원을 이용하며, 충분한 시간, 많은 지식, 종합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높게 인식하였다. 문제중심학습을 통하여 사고력, 논리성, 성취감, 자립심, 창조력을 습득할 수 있지만 자신감은 낮게 인식하였다. 그러나 문제중심학습은 학습 면에 있어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즉, 문제중심학습을 토론학습, 스스로 학습, 적극적 학습, 자유로운 학습, 생각하는 학습, 다양한 정보 습득, 문제 해결능력 습득, 발표 및 표현력 습득, 현장 학습 등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학습과정 중에 타인을 발견하고 협동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문제중심학습을 통하여 자신을 발견하는데는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하였다. 문제중심학습의 구조라 할 수 있는 문제상황, 그룹토론, 그룹자율학습, 재인식에 대하여는 중간정도의 인식정도를 나타내었다.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및 태도에 있어서는 높은 인식과 낮은 인식 등의 상반된 인식을 뚜렷이 나타내었는데 문제중심학습에 부담을 느끼므로 흥미가 낮아지고 기존의 수업방식대로 교수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첫째, 교수는 문제중심학습을 진행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준비와 능숙함으로 부담감을 주지 않고 재미있는 수업을 운영하여야 한다. 학생중심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알아서 해오기만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교수도 하나의 학습자원으로서 이용될 수 있도록 자신을 열어 두어야 한다. 따라서 수업시간 내에서만이 아니라 수업시간외에도 학생들과 교류가 있어야 하며 자율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도 적절한 논의가 필요하다. 둘째, 우리나라의 교육체계와 간호교육의 실제를 고려할 때, 지식습득도 고려하여야 한다. 문제중심학습이 종합적인 학습전략이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체제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지식습득을 약화시킬 수는 없다. 기존에 익숙한 암기 위주의 학습 습관, 객관식 문제의 학습평가 그리고 객관식 간호사 국가고시문제 등은 문제중심학습 실시에 혼란만 가중시키고 문제중심학습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할 수 없으며 정착시킬 수 없다. 따라서 발표 후 퀴즈, 가상강좌를 통한 내용정리와 문제풀이, 주관식 문제 공개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셋째, 문제중심학습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장기적인 학습효과를 위하여 현 교과과정 내에 문제중심학습 수업편성이 필요하다. 3년제 교육과정의 특성상, 1학년에는 기본간호를 중심으로 한 문제중심학습 수업, 2학년에는 실습교육에서의 문제중심학습, 3학년에서는 문제중심학습 수업을 주당 2시간씩 편성하여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문제중심학습은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교수의 학습전략이 잘 짜여져야 하며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tutor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교수의 학습 전략 능력에 있음을 알 수 있다.
URI 
http://repository.uc.ac.kr/handle/2014.oak/1245
ISSN 
1598-3390
Appears in Collections
01. 간호학과 > 연구논문

Files in This Item:

File SizeFormat 
5672050103.pdf2.07 MBAdobe PDFView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